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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2026.06.18

[연합뉴스] '가짜 K뷰티' 막는다…정부·업계 위조화장품 대응 공조

연합뉴스 2026.06.16일자 기사 제목발췌



K뷰티가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자 위조 상품 문제도 심각해진 상황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국 기업 지재권 침해 위조 상품 규모는 97억달러(약 14조6천억원)인데 이중 화장품 비중이 10%(세관 압류가액 기준)로 전자제품, 섬유·의류에 이어 세 번째였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관별로 위조 화장품 유통 근절을 위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또 식약처와 지재처, 관세청, 화장품협회는 민관 협의체를 반기마다 정기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에서는 위조 화장품 유통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협의·조정을 하며 온라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위한 협업을 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위조 화장품은 국민 건강과 K뷰티의 신뢰를 위협하는 심각한 과제"라며 "식약처는 K뷰티가 글로벌시장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위조 화장품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재처장은 "K브랜드 보호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직결된다"며 "위조 화장품 유통에 대한 범정부적 단속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장벽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출처 : 연합뉴스기사 일부 발췌

'가짜 K뷰티' 막는다…정부·업계 위조화장품 대응 공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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